매년 10월 하순부터 11월 상순에 걸쳐, 사가시 가세가와 하천 부지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급의 국제 열기구 대회입니다.회장이 되는 가세가와 하천 부지를 중심으로 한 사가 평야 일대는, 충분한 공간, 안정된 기류, 절묘한 바람의 층이 있어, 풍선에 이상적인 토지입니다.경기는 이른 아침과 저녁에 실시되지만 낮에는 셰이프드벌룬(변형 기구) 등이 나타나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되므로 경기 시간외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.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만, 이른 아침과 저녁의 경기 비행과 야간 계류 「라・몽골피에・녹튠」은 놓칠 수 없습니다. 경기 비행에서의 100기를 넘는 풍선이 일제히 떠오르는 광경은 사가에서 밖에 볼 수 없는 것입니다.기간 중에는 회장에 인접한 임시역이 개설되므로 전철로의 액세스도 양호합니다.